[헤럴드POP=박서현기자]안영미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개그우먼 안영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눈이 부실 땐 애호박 썬그라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영미가 애호박을 눈 위에 올리고 있다. 안영미의 코믹스러운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7월에는 미국에서 아들을 득남했다. 안영미는 ‘SNL코리아’ 시즌5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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