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이 이번 주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태민은 오늘(3일)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격,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Guilty’(길티)와 수록곡 ‘The Rizzness’(더 리즈니스)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 곡 ‘Guilty’는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의 곡과 태민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며,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턱을 잡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독보적인 섹시함과 관능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신곡 ‘The Rizzness’는 임팩트 있는 808 베이스 킥과 강렬한 신스 베이스가 인상적인 곡인 만큼, 퍼포먼스 역시 태민의 힙합 무드를 가득 담아 무대를 보는 이들을 완벽히 매료시킬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민은 오늘 방송되는 KBS2TV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 출연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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