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이라 불리는 남자! 백종원이 직접 다녀간 찐 서울 맛집

백 선생이 직접 다녀간 찐 서울 맛집

• 서울 5대 떡볶이 맛집 마포역 ‘마포원조떡볶이’
• 우거지가 듬뿍 들어간 맛있는 감자탕 성수동 ‘소문난성수감자탕’
• 1959년에 개업해 3대를 이어오는 낙지의 맛 종로 ‘서린낙지’
• 50년 전통의 해물칼국수 맛집 익선동 ‘찬양집’
• 분식 외길만 걸어온 사장님이 개발한 소스와 닭은 만남 상도 ‘은희네온집닭떡볶이 상도본점’

‘요리하는 CEO’ 백종원. 특유의 정감 있는 말투와 뚝딱뚝딱 만드는 음식, 박학다식한 요리에 대한 지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인의 이름을 내 건 방송 프로그램도 다수로 ‘집밥 백 선생’을 비롯 ‘한식대첩’,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등 음식에 관한한 따라올 자가 거의 없을 정도다. 백종원이 소개한 식당이나 요리법, 다양한 요리 팁 등 소개하는 것마다 모두를 열광시킨다. 이번에는 요리에 대한 ‘백’과 사전이라고 불리는 그가 직접 다녀간 서울 맛집 5곳을 소개한다. 우거지가 푸짐한 감자탕과 통통하고 매운 낙지볶음, 닭이 들어간 떡볶이까지! 도장 깨기 하러 가야 할 백종원이 다녀간 서울 찐 맛집을 지금 알아보자. 

서울 5대 떡볶이 맛집 마포역 ‘마포원조떡볶이’

우거지가 듬뿍 들어간 맛있는 감자탕 성수동 ‘소문난성수감자탕’

1959년에 개업해 3대를 이어오는 낙지의 맛 종로 ‘서린낙지’

50년 전통의 해물칼국수 맛집 익선동 ‘찬양집’

분식 외길만 걸어온 사장님이 개발한 소스와 닭은 만남 상도 ‘은희네온집닭떡볶이 상도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