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셀카 공개한 미주
명품 C사 선글라스 쓰고 여유
블랙 비키니로 몸매 뽐내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미주가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하트 이모티콘과 “#taipei”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주는 야외 수영장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고 명품 C사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주는 블랙 비키니를 입어 탄탄한 몸매와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사진 보면 유재석이 뒷목 잡을 것 같다”, “이미주 오빠들 대기 중”, “재석이 삼촌 여기”, “누나 너무 예쁘고 섹시하다”, “언니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주는 지난 5월 데뷔 9년 만에 첫 번째 솔로 앨범 ‘무비 스타(Movie Star)’를 발매했다.
‘무비 스타’는 발매 이후 유재석과 이이경, 키, 광희, 한해, 조현아, 선미, 박진주, 박명수 등이 ‘무비 스타’ 댄스 챌린지 영상에 참여해 챌린지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틱톡에서 ‘무비 스타’ 챌린지 영상은 200만 뷰를 돌파한 바 있다.
미주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TVING ‘마녀사냥 2023’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며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