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서동주가 탁구에 도전했다.
2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에 “탁구 잼나다 근데 어렵다”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동주는 유니폼을 입고 탁구를 치고 있는 모습. 서동주는 탁구에 도전장을 내민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귀여운 표정을 짓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배우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국제 변호사로 활약 중이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블스 플랜’은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의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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