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에서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를 첫 공개한다.
먼저 넷마블 부스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을 완료하면 △에코백 △부채 △데코스티커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핀 뱃지 등 총 6종의 굿즈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경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데미스 리본’ 시연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게 포토카드와 오리지널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추첨권을 1장씩, 시나리오 모드를 100% 완료하면 추첨권 1장을 추가 증정한다. 데미스 리본 굿즈는 △마우스 장패드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렌티큘러 엽서 △캐릭터 스티커 △포토카드 등 총 6종의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굿즈는 각 게임별 주요 캐릭터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지스타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게임별 오리지널 굿즈는 지스타를 기념해 게임을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처음 공개하며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며 “해당 굿즈 외에도 푸짐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지스타 기간 넷마블 부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