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사랑이 초미니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5일 배우 김사랑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골프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초미니를 입고 야외에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다. 또 2021년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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