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원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새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로 6년 만에 컴백한 이효리는 수많은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뉴트리원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뉴트리원 측은 “평소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남다른 건강미를 뽐내 온 이효리의 이미지가 건강에 진심인 뉴트리원의 진정성을 잘 표현해줄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라며 이효리를 모델로 기용한 이유를 밝혔다.
이효리는 당당함과 솔직함을 무기로 젊은 층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이효리만이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앞세워 패션과 뷰티 등 다방면에서 여전히 ‘스타일 아이콘’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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