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내편하자2’가 4MC의 개성만점 매력을 표현한 일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6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 제작진이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MC 한혜진, 모니카, 풍자, 엄지윤의 4인 4색 캐릭터가 그려진 일러스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포스터 속 내 편이 되어준다면 세상 든든한 고민해결사 한혜진, 모니카, 풍자, 엄지윤의 4인 4색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줄 톱모델 한혜진부터 ‘스우파2’에서 날카로운 심사평을 보여준 카리스마 댄서 모니카, 호탕한 웃음을 선사할 쾌걸 풍자, 할말 다하는 MZ 대표 개그맨 엄지윤까지 이들이 만들어낼 파워풀한 케미와 시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유쾌, 상쾌, 통쾌한 ‘내편하자2’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만든다.
특히 강렬한 레트로 색감은 네 명의 MC가 지닌 개성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며 ‘내편하자2’가 지니고 있는 키치하고도 힙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더 화끈하게 돌아온 통각 마비맛 토크쇼’라는 카피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시즌2의 소식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내편하자’는 친구, 직장 동료, 연인, 부부 등 여러 관계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현실 공감 사연들부터 성역 없는 통각 마비맛 사연까지 편견 없고, 성역 없고, 브레이크 없는 신선한 토크쇼로 15(수)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0시 LG U+모바일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LG U+모바일tv ‘내편하자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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