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다정한 모녀샷을 공개해 화제다.
7일 배우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 군과 야외로 외출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의 장점만 닮아 듬직한 아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또 오윤아는 다른 사진을 통해 여전히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의 예능을 통해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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