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LG 그룹 구광모 회장(왼쪽)과 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마이데일리CP-2023-0085@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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