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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함양군수 진병영입니다.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함양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 중심 언론’, ‘중도실용주의 신문’을 기치로 2005년 11월11일 창간한 이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일간지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하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뉴스를 통해 한국 언론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꿋꿋하게 언론의 정도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계시는 송인준 회장님과 우종순 대표이사 부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념과 지역·세대 간의 갈등을 넘어 사회통합의 길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언론사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힘찬도약 함께여는 함양’을 기치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우리 함양군의 발전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중심언론으로 도약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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