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영철이 딸을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8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6기 출연자 영철(가명)은 개인 채널에 “로라야 아빠 얼굴 봐야지. 내손 안에 과자가 있다는 걸 눈치챈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철이 딸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눈에 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일상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6기 영철과 영숙은 최종 커플이 된 후 지난 2021년 1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결혼과 임신을 동시 발표했으며 최근 딸을 출산, ‘나는 솔로’ 최초로 자녀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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