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우기는 8일 “Crazy sexy hot”란 설명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스킨톤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늘씬한 몸매와 금발의 성숙한 자태가 시선을 끈다.
한편, 우기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5월 ‘I am’으로 데뷔했다. 이후 ‘TOMBOY’, ‘Nxde’, ‘퀸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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