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하메시지]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스포츠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동행해주길”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로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 힘써오고 계신 송인준 회장님과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창간 이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가 앞으로도 정론직필 정신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언론사로 발전하길 바라며,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아시아투데이의 제언은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도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에 아시아투데이가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조 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