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정국(BTS)이 11월 둘째 주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1위 후보에 정국, 르세라핌이 올랐다.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가 총점 9622점으로, 총점 5614점을 받은 르세라핌의 ‘Perfect Night'(퍼펙트 나이트)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울러 다음 주, 2023년 마지막 ‘엠카’ 무대를 꾸며줄 정국의 출격이 예고됐다. ‘엠카’를 통한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 무대가 단독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고스트나인, 골든차일드, 니쥬, 라이즈, 라잇썸, 백아연, 비비지, 빌리, 세븐틴, 영재, 오메가엑스, 위클리, 제로베이스원, 주주시크릿, 캐치더영, 크래비티, 키스 오브 라이프, 태민, 휘브, 희진(ARTMS) 등이 무대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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