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부회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 및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의주 기자
|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부회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 및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의주 기자
asiatodayCP-2022-0024@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