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어떤 한 여미새 메이플 리부트유저 a , ㅂㄷㅇ씨의 썰인데
이 친구가 성욕이 끓어올라 결국 소개팅 어플에서 여자를 찾기로함
그리고 소개팅어플에서 카톡으로 옮기게 되었고
그리고 상대 여자의 적극적인 태도로 풀빌라에서 야스를 하기로함
그렇게 풀빌라에 갈 돈을 보내기로 하는데..
사진에서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 등장한다
그 이름은 바로 청조
요즘 핫한 그 셀럽의 이름이다.
성이 다르지않나라는 의문이 있을 수 있다
이건 단순하게 피해자가 성을 전인데 정으로
잘못듣고 저장한듯하다.
단순이 이름이 비슷한게 아닐까 라는 의문이 있을 수 있지만
피해자는 여러장의 사진을 전송받았다
옆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일반인인듯해서 가림
이 마지막사진은 공중파 방송에서도 본 사진이다
가해자가 전청조인게 맞다는건 일단 입증되었으니 다시
해당사건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위의 카톡 내용으로 청조는 이 친구에게 45만원을 뜯었고
2차로 880만원을 뜯어갔다.
돈을 뜯어낸 명목은 1차로 뜯은건 풀빌라에서 야스를 하자
2차로 뜯은건 이 친구가 제대로 밝히지않았는데
아마 1차로 돈 뜯을때 야스 관련해서 이걸로 협박한듯하다.
이때 청조는 본인계좌를 사용하지않았고 제3자의 계좌를 사용했다.
그동안 알려진 수법과 일치한다.
이 친구는 좀 띨빵해서 사기당한 당시엔 신고를 하지않았고
지인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경찰에 신고하라고 설득하여
2022년경에 신고하게되었다.
1차로 45만원을 뜯기고 2차로 880만원을 줄때 이 친구는 대출로
돈을 빌려 건네주게되었는데 22.7만원을 60개월동안 갚는 조건이다.
22.7×60 = 1362만원이다.
참고로 지금도 갚고있다.
경찰에 신고했는데 왜 이 돈을 아직도 갚고있는가?
청조에게 돌려받지못했다.
구체적으론 신고를 했더니 처음엔 가해자와 연락이 되었다고
경찰에게 연락이 왔고, 돈을 돌려준다고하더니만 그대로 연락은 없었다.
경찰과의 대화이다.
이 친구가 띨빡인것도 있는데 경찰도 충분히 성의는 없는모습
이 연락을 끝으로 돈은 아직도 못돌려받고있다.
이 이야기를 어느 방송사에 제보했는데
청조의 이야기가 성별이 이리저리 왔다갔다에 재벌이야기까지
스케일이 커지니 이 이야기는 작은이야기가 되어 방송엔 나가지못했다
(이건 글쓴이의 추측)
당한 피해자에겐 큰 사건이지만 청조유니버셜에선 작은이야기니
나무위키에 작게 한줄정도 더 올라가면 될듯하다.
중간에 사진에 실수로 피해자이름 들어가서 사진수정했는데
혹시 사진 스샷찍었는데 실명 보이면 다시 스샷찍어주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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