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한별이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박한별은 자신의 채널에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한별은 사진과 함께 “생면 파스타 맛있다 냠냠”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한별은 모자를 쓴 편안한 룩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준다. 박한별을 입을 크게 벌려 파스타를 먹고 있다.
또 박한별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박한별은 털털한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할 때’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또한 지난 2017년 11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제주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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