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배우 이선균에 이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경찰서에서 진행되는 첫 조사에 자진 출석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4세대 대표 걸 그룹 뉴진스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13년만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서 8인조 보이그룹 휘브를 공개했다.
<지드래곤 경찰 출석>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던 지드래곤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간이시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진스의 외출>
그룹 뉴진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현대백화점 면세점 오픈 5주년 기념 포토콜에 참석했다.
<씨제스 신인 보이그룹 휘브>
그룹 휘브(WHIB)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데뷔 싱글 1집 ‘Cut-Out’(컷-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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