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깔끔한 명품룩을 선보였다.
최근 tvN ‘무인도의 디바’ 5회에 출연한 박은빈은 단아한 결혼식 하객룩을 드러냈다. 이날 박은빈은 단정한 수트에 명품 브랜드 T사 사첼백을 들었다.
해당 제품은 내구성 좋은 이탈리안 가죽으로 제작되었다. 깔끔한 스퀘어 디자인에 T사 로고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다. 탈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토트, 크로스 등 다양하게 연출하기 좋은 클래식 아이템이다. 가격은 91만원대로 알려졌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 분)의 디바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다. ‘호텔 델루나’ ‘빅마우스’ 등을 연출한 오충환 감독과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 등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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