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와 해린이 자연스러운 히메 컷에 블랙스완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고혹미를 뽐내고 있다.
수많은 톱스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히메컷’을 뉴진스의 하니와 해린이 귀여움과 발랄함으로 같은 듯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히메컷’은 일본어로 공주, 귀공녀 등을 의미하는 ‘히메’와 머리카락을 자른다는 영문인 ‘컷(cut)’이 더해진 말로, 과거 일본 귀족 여성들이 즐겨 하던 머리 스타일로 요즘 MZ세대가 따라하고 싶은 헤어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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