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츄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그리팅을 출시한다.
소속사 ATRP는 츄의 첫 시즌 그리팅 ‘2024 츄 츄 시즌 그리팅’ 예약 판매를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즌 그리팅은 츄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것이다. 미리 공개된 사진 속에서 츄는 미국 드라마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시키는 주황색 헤어스타일링에 주근깨 가득한 얼굴로 변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츄만의 유쾌하고 상큼발랄한 에너지는 물론, 엉뚱하면서도 톡톡 튀는 다채로운 매력까지 만날 수 있어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츄는 9일, 10일 양일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츄 퍼스트 타이니-콘 마이 팰리스’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한국 공연에 이어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첫 미국 투어 ‘2023 츄 하울 인 유에스에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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