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준 기자 = 홍코치(홍민아)가 압구정 ‘한무랑클럽’ 미녀호신술 단장을 맡았다.
한무랑 호신술은 현대사회에 맞게 만들어진 ‘실용호신술’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근현대무술 ‘한무도’ 를 기반으로 하며. 이 프로그램은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응법을 제공하여 주목받고 있고, 핵심 원칙은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잘 피하고 잘 탈출하는 것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호신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미녀호신술단은 운동, 건강, 뷰티, 교육, 와인, 쇼 호스트, 배우, 모델 등 각 분야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호신술을 직접 배우고 수련하며 활동을 시작하는 단계이며, 이는 호신술을 스토킹, 직장 내 성희롱, 묻지마 폭행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위해 홍코치(홍민아)와 한무랑과 함께 의기 투합해 커뮤니티 단체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한편 홍코치(홍민아)는 한국 필라테스 연맹이사와 오르벳 필라테스 마스터코치로 활동하고 있고, 뷰티니스스타 모델, 비키니 쇼트 부문에서 1위, 니카코리아 (NICA) 디바비키니 1위, 글로벌 뷰티피트니스 (GBF) 비키니, 모델 부분 1위 등 7관왕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SMT스포츠 채널 케이블TV ‘레전드 홍코치편’ 운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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