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블랙핑크 리사가 우월한 복근을 인증해 화제다.
16일 리사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사가 해외로 보이는 곳에서 아찔한 브라톱에 청바지, 블라우스를 걸치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복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또 세계 부호인 루이비통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도 휩싸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