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한예슬이 팬들과의 깜짝 만남을 예고했다.
16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채널에 “선착순 10명. 나랑 오늘 번개 할 사람. 크리스마스 기분 내러 가려고요. 오후 7시 이후 저를 만나고 루돌프 사슴코 외쳐주시는 분들께 커피 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핑크빛 볼터치를 통해 한층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 이날 한예슬은 팬들에게 깜짝 만남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밝혔다.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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