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고준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6일 배우 고준희는 자신의 채널에 “Who’s under me? 나 한국에서 촬영중이앙”이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고준희는 숏컷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물오른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또 고준희는 한국에서 촬영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홍서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 2021년 1월 9일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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