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남기, 이다은이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은 개인 채널에 “내 남편이자 친구이자 보호자인… 우리 오빠. 스티커사진도 찍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남기, 이다은이 서로 같은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남선녀 돌싱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최근 혼인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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