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별, 하하가 잉꼬부부 모습을 보여줬다.
16일 별은 자신의 채널에 남편 하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별은 사진과 함께 “그래. 지금처럼 나랑 같이 건강하게 사이좋게 곱게 늙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별은 하하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내추럴하면서도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하하는 별의 옆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별과 하하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