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0일에 벌어졌던
국보 1호 숭례문 방화 사건
이 때의 충격은 그야말로 엄청났음.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외신에서도 비중있게 다뤘으며
안타까워하거나 심지어 우는 국민들도 있었고,
문화재청장이 사퇴하고 지방 유림들이 상경하여 모이기도 했음.
화재 하루 전날의 숭례문
우연히도 하루 전 날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범행 재연 모습.
방화범은 68세의 씹틀딱 고아 채종기 (진짜 엄마 아빠 뒤짐)
당시 경기도 고양시에 30평대 토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택지개발 보상문제로 불만을 가지고 있던게 방화의 동기.
근데 이 보상문제라는게, 나라에서는 적법한 비용을 줬는데, 아무튼 더 달라고 터무니 없는 보상을 요구하며 떼쓰는 수준이었음.
그리고 이 인간은 이미 숭례문 방화 2년 전에
부탄가스와 신문지를 이용해
창경궁에 불을 질러서 현장에서 잡힌 이력이 있음.
(다행히 주변 사람들이 소화기로 진압해, 4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로 그침)
이 때, 원래 범행 대상이 경복궁이었다고 자백
이 당시 씹틀딱 고아 치매노인 종기를 쳐 가둬버리던 사형을 때렸으면 숭례문 방화는 없었을 것..
2년 뒤인 2008년에 숭례문을 불태우고 잡히자,
‘노무현의 잘못이 99.9%, 내 잘못은 0.1%’
‘내 말을(토지보상 불만) 들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다.’
‘그래도 인명 피해는 없었잖아.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
라는 망언을 하여 한 번 더 국민의 공분을 삼..
현재 징역 10년 복역하고 2018년에 만기출소.
국보 1호 태우고 10년이면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범죄 저지르기에 리스크가 너무 적은 나라인 듯.
싱가폴처럼 태형 들여왔으면 맞다 뒤졌을텐데 종기련 ㅋㅋ
2008년 2월 10일에 벌어졌던
국보 1호 숭례문 방화 사건
이 때의 충격은 그야말로 엄청났음.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외신에서도 비중있게 다뤘으며
안타까워하거나 심지어 우는 국민들도 있었고,
문화재청장이 사퇴하고 지방 유림들이 상경하여 모이기도 했음.
화재 하루 전날의 숭례문
우연히도 하루 전 날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범행 재연 모습.
방화범은 68세의 씹틀딱 고아 채종기 (진짜 엄마 아빠 뒤짐)
당시 경기도 고양시에 30평대 토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택지개발 보상문제로 불만을 가지고 있던게 방화의 동기.
근데 이 보상문제라는게, 나라에서는 적법한 비용을 줬는데, 아무튼 더 달라고 터무니 없는 보상을 요구하며 떼쓰는 수준이었음.
그리고 이 인간은 이미 숭례문 방화 2년 전에
부탄가스와 신문지를 이용해
창경궁에 불을 질러서 현장에서 잡힌 이력이 있음.
(다행히 주변 사람들이 소화기로 진압해, 4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로 그침)
이 때, 원래 범행 대상이 경복궁이었다고 자백
이 당시 씹틀딱 고아 치매노인 종기를 쳐 가둬버리던 사형을 때렸으면 숭례문 방화는 없었을 것..
2년 뒤인 2008년에 숭례문을 불태우고 잡히자,
‘노무현의 잘못이 99.9%, 내 잘못은 0.1%’
‘내 말을(토지보상 불만) 들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다.’
‘그래도 인명 피해는 없었잖아.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
라는 망언을 하여 한 번 더 국민의 공분을 삼..
현재 징역 10년 복역하고 2018년에 만기출소.
국보 1호 태우고 10년이면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범죄 저지르기에 리스크가 너무 적은 나라인 듯.
싱가폴처럼 태형 들여왔으면 맞다 뒤졌을텐데 종기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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