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스타일리시한 라운드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운딩 가기 전에 바다 보기”라는 글과 함께, 해운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가벼운 화이트 패딩 재킷을 입고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했다.
하의로는 짧은 검은색 테니스 스커트를 선택하여 스포티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했의며, 여기에 단발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조현영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방송과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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