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를 통해 해밀턴의 새로운 타임피스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다니엘 헤니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매력을 담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 이미지에서 다니엘 헤니는 세련된 도시 스타일의 옷차림과 함께 고급스러운 타임피스를 착용하고 있다. 크고 보이는 다이얼의 시계는 명확하고 읽기 쉬운 디자인을 자랑하며, 가죽 재킷과 터틀넥 스웨터와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하면서 모험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두 번째 이미지에서는 청키한 니트 스웨터를 입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인다. 파란색 다이얼의 시계는 중성적인 톤의 옷과 대비되어 눈에 띄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세 번째 사진에서는 더욱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가죽 재킷과 터틀넥 스웨터를 매치해 따뜻하고 세련된 겨울 룩을 완성했으며, 화이트 다이얼의 시계는 전체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한다.
네 번째 사진에서는 두꺼운 짜임의 그레이 컬러 니트 스웨터를 입고 자연스러운 휴식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때 착용한 블루 다이얼의 시계는 캐주얼한 스타일에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인터뷰를 통해 해밀턴과의 10년간의 파트너십에 대해 언급하고, 배우로서의 이미지와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한 “내년에 미국 드라마 ‘휠 오브 타임’ 촬영을 위해 미국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향후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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