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리사가 반려견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는 겨울철에 적합한 따뜻하고 편안한 의상을 착용하고 철도역 플랫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두툼한 퍼프 재킷과 검은색 바지를 매치했으며, 니트 비니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퍼프 재킷은 겨울철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보온성을 제공한다.
또한 리사의 반려견은 리사와 비슷한 컬러의 의류를 착용하고 추운 날씨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이러한 시밀러룩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강조한 스타일링이다.
한편 블랙핑크의 멤버로 활동 중인 리사는 최근 국제적인 인지도를 입증하며 버킹엄 궁전에서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훈장(MBE)을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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