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선착순 200명 대상, 추천 차량 평가를 담은 ‘내차 보고서’ 무료 제공
방대한 차량 데이터와 23년 중고차 노하우 결합해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 경험 선사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엔카가 직접 고객에게 적합한 중고차를 추천하는 ‘구해줘! 내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해줘! 내차’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중고차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중고차 전문가 ‘엔카코디’가 직접 고객 조건에 맞는 차량 추천과 추천 차량에 대한 ‘내차 보고서’를 무료 제공한다. 모델, 등급, 옵션 등 중고차 선택이 막막하거나 성능 및 보험 이력같은 차량 상태를 이해하기 어려운 고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는 엔카닷컴 이벤트 페이지 내 신청하기를 클릭해 원하는 가격, 연식, 선호하는 스타일 등 희망하는 차량 구매 조건을 입력하면 된다. 이후 엔카코디가 전국 딜러들이 판매하는 중고차 중 고객 조건에 딱 맞는 차량을 큐레이션해 최대 6대까지 추천해준다. 그 중 고객이 마음에 드는 3대를 선택하면 차량 평가 정보와 엔카코디의 총평이 담긴 내차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
내차 보고서는 엔카진단과 보험 이력을 기반으로 한 사고 여부, 용도 이력 등 차량 상태 평가와 ‘엔카 AI 시세’를 통한 가격 적정성 등이 상세히 제공된다. 특히 엔카 AI 시세는 세부모델, 연식, 주행거리, 사고이력, 용도이력, 색상, 옵션 유무 등 각 차량이 가진 7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23년간 축적한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산출하고 있다.
만약 추천 차량 중 구매를 원한다면 상담부터 결제까지 엔카코디의 거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단, 거래 지원까지 받을 시에는 별도 이용 수수료가 발생하며, 이벤트 기간 내에는 특별히 기간 한정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고객들의 중고차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23년 간 쌓아온 차량 빅데이터와 엔카만의 중고차 노하우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엔카에서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 경험을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거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