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의 부분 변경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최신 인포테인먼트인 ccNC가 적용되면서
기존의 수직형 센터페시아가 아닌 수평의 인테리어가 적용됐고
스티어링 휠 칼럼에 기어 노브가 옮겨져서 수납공간도 널널해졌습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1.6 가솔린 터보,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유지합니다.
외관의 변화는 실내에 비해서 적은 편인데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량인만큼 미국스러운 디테일이 눈에 띕니다.
가격은 각 파워트레인 별 기본 트림 기준 170만 원 정도 인상됐습니다.
#투싼 #부분변경 #파워트레인
※ 이 콘텐츠는 현대자동차의 행사에 초청 받아 제작됐습니다.
인트로 익스테리어 변화 N라인 익스테리어 인테리어와 공간 그외 바뀐 점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