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 눈 산책을 즐겼다.
지난 1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포슬포슬 하얀 눈이 참말 맛있어요…!! 낼름~ 출근 전 산책길.. 함박눈이 펑펑.. 알콩달콩 우리 가족!!”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 내리는 거리를 산책 중인 윤세아와 뽀그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혀를 낼름 내밀고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뽀그리야. 윤세아는 그런 뽀그리야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윤세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뽀그리야 엄마랑 눈 밟아서 행복했겠네”, “패딩 입은 뽀그리야 진짜 귀엽네요”, “화보 같아요. 행복한 시간 보내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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