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2024년 CES 참석을 위해 공무 국외 출장길에 오른 박희조 동구청장이 8일 환승을 위해 잠시 방문한 LA지역에서 LA비상관리센터 시찰을 하며 선진 재난 대응 체계를 학습했다.
특히 재난 발생 1시간 만에 모든 대처 행동을 가능케 하는 RYLAN이라는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동구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점검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2024년 CES 참석을 위해 공무 국외 출장길에 오른 박희조 동구청장이 8일 환승을 위해 잠시 방문한 LA지역에서 LA비상관리센터 시찰을 하며 선진 재난 대응 체계를 학습했다.
특히 재난 발생 1시간 만에 모든 대처 행동을 가능케 하는 RYLAN이라는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동구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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