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9일 오후 1시5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 부릉리의 한 농자재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230㎡ 창고 1개동과 경운기 등 농기계가 모두 탔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9일 오후 1시5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 부릉리의 한 농자재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230㎡ 창고 1개동과 경운기 등 농기계가 모두 탔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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