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니콜이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10일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실내에서 순백의 롱코트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초미니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그녀는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는 지난해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으로 돌아와 최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9년 만에 국내 팬미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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