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양세찬이 안테나로 향할 전망이다.
안테나 측 관계자는 10일 조이뉴스24에 “양세찬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게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세찬은 2021년 SM C&C 소속으로 활동 해오다 최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양세찬은 SBS ‘런닝맨’을 통해 오랜 연을 맺은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 행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한편 안테나에는 유희열 유재석 정재형 이효리 이서진 이상순 규현 미주 페퍼톤즈 루시드폴 이진아 권진아 샘김 정승환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