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화사가 아찔한 애플힙을 인증해 화제다.
11일 그룹 마마무 화사는 자신의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왕관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화사는 전날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서 올해의 뉴 아이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몸매가 드러나는 아찔한 초밀착 드레스를 입은 채 허리를 굽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 뺨치는 애플힙과 골반 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화사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신곡 ‘I Love My Body’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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