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맹승지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13일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Dump”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럭셔리한 호텔 샤워실에서 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채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얼핏 봐도 우월한 글래머 상체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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