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프랜차이즈 현풍닭칼국수 운영업체인 ㈜지앤씨신칼은 상생경영 실현을 위해 우수 가맹점에게 물류 지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앤씨신칼은 ▲위생과 조리 방법 등 매뉴얼 준수 ▲본사 제품을 사용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잘 지키는 지 등의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 매장을 선정하고, 지난달 25일 산타복장을 한 본사의 윤정현 대리가 직접 해당 매장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다.
윤 대리는 “현풍닭칼국수 본사는 무엇보다 점주들과의 상생을 가장 중요시한다”며 “우리 브랜드를 선택해 주신 점주님들께 최고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풍닭칼국수는 전국에 70개 가맹점이 있는 닭칼국수 대표 프랜차이즈로, 닭칼국수, 닭곰탕, 삼계칼국수 등 전통 닭메뉴를 맛볼 수 있는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