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진아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진아름은 자신의 채널에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진아름은 사진과 함께 “화이팅 2024″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진아름은 올블랙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아름은 작은 얼굴 크기로 남다른 비율을 보여준다. 진아름의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아름은 7년 열애 끝에 남궁민과 결혼했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궁민은 MBC 드라마 ‘연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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