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티파니가 매혹적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 14일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개인 채널에는 “quick chang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아찔한 의상과 함께 매혹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늘씬한 몸매와 더불어 티파니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또 티파니는 화려한 무늬의 의상과 함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티파니는 큰 눈과 오똑한 코로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제38회 골든디스크’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또 지난 2일 ‘제3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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