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지소연이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15일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첫째 날 흥 많은 출연자예요. 🙂 천국도 커플 매칭에 성공해 이틀 째예요. 첫째 날 제일 자신 있는 포즈로 찍어 봤는데요. 둘째 날 아이와 함께 나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연이 제주도로 휴가를 떠나 수영복을 입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소연의 섹시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최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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