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15일 제시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Backstage highlight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무대 뒤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배꼽티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하고 섹시한 S라인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타일러권과 지난 2013년부터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 또한 중국 인기 예능이자 30세 이상의 유명 여성 연예인들의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 적저저’ 시즌3에 출연했으며 2위를 기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