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보아가 휴가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보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매일이 이랬으면.. #오늘 아님 물안경 자국, 썬크림 자국”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휴가를 떠나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보아는 선크림을 듬뿍 바르고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보아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했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댄스 아티스트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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