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동주가 1년 사이 같은 공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에 “1년 전 그리고 현재. 같은 장소에서 #초심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같은 곳에서 찍은 1년새의 두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그림 같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또한 유방암 투병 모친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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