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1월 14일 일요일, 파리에서 열리는 ’24FW 아미(AMI)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최우식은 아미(AMI)의 글로벌 앰버서더답게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그의 스타일링의 핵심은 부드러운 그레이 컬러의 패딩 베스트로,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면서도 멋을 살린 선택이었다. 넉넉한 핏의 베스트는 활동성을 제공하며, 목을 감싸는 높은 칼라가 추위로부터 보호하고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하의로는 톤온톤 매치된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선택하여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현재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와이드 팬츠는 실루엣을 여유롭게 해주며, 자연스러운 멋을 부여한다.
최우식의 공항 패션은 아미(AMI)의 제품으로 완성되었으며, 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번 공항 패션은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최우식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피지컬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우식은 2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살인자o난감’에서 주연 ‘이탕’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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